밑의 동갑내기를 보고 생각나서 올립니다.
사진의 두분은 보아, 임지혜씨인데요.
둘다 86년생이더군요.
임지혜 씨는 엠넷 클럽프로그램에 나와서 화제가 되었고 맥심 화보집을 찍어서 나이에 맞지 않게 섹시미를 풍기는 분이시고
보아 씨는 당찬 소녀의 기질을 방금 벗어난 것 같다랄까???
인터넷에서 임지혜씨 처음 보고 친구보고
나 : 엠넷 클럽프로그램에서 섹시댄스 추던애 아냐?
친구 : 맞아. 몇 살처럼 보여?
나 : 흠.. 나이좀 있어보이는데... 한 23?26?
친구 : 보아랑 나이가 같댄다...
나 : 헉... -_-
이런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