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영화
국내 : 괴물
- 대적할 적이 없다. 괴물 한마디로 다 통한다.
국외 :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 상영 한시간전에 예매하고 상영 5분전에 영화관 도착해서 엔딩크리딧 이후
보너스화면 보기위해 끝까지 기다렸음.
올해의 음악
국외 : Muse
- 대안이 없던터에 들었던 격한 우울함.
국내 : 까만안경 - 이루
- 질릴때즈음 여성파트만 들어주는 센스.
올해의 드라마
국외 : 고스트 위스퍼러
- 제니퍼 러브 휴잇 -0- 하악하악. 가면 갈수록 질리긴 했다.
국내 : 환상의 커플
- 오늘도 자장면 맛있게, 떳떳하게-_- 먹었다.
올해의 지름
0506 아스날 홈 S/S 하이버리 베르캄프 황금사자패치 풀옵션
- 만오천원으로 시작한, 인간의 욕심이 부른 십이만원짜리 EPL 레플리카
올해의 여행
욕바가지로 먹고 데이트코스로 정했던 1회 슈퍼파이트
-어디 먼데 여행을 간 적이 없었으니 ... -_-
올해의 차
액셀 ... -_-
-아직도 초보티를 못때어내고 있다. 패스 (_- )/ ~
올해의 음식
삼겹살
- 여하간 삼겹살이 쵝오!! ^0^
올해의 걸
배슬기
- 너의 엉덩이가 좋아~ -0- 응 그래그래
by Lunatic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