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통영에서 서울로 상경해서
명동에 놀러갓는데 프리허그하셔서....
여성분 3명이서 있엇는데...2분이 너무키가크셔서
저보다작은 저분한테 했는데.
진짜 좋던데요...마음이따뜻해지는거 진짜 그런거 느꼇어요
개인적으로 저도 여기서 하고싶지만..
여기서하면 완전 XX취급받을꼐 뻔하기떄문에..
지나가다 어떤남자분이 또 하시고잇어서 또 안겻어요-_-
남자중딩이 남자어른한테 안기면 이상한가효?
저는 남의 시선을 넘 즐겨서...변태인가봐요
P.S 유머는 자세히 관찰해보시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