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영과 마재윤의 만남.....
테란은 어떻해야 할까요....
CJ 마재윤과 한빛 김준영이 테란 타도를 위해 뭉쳤다.
친분이 없던 마재윤과 김준영이 며칠 전 배틀넷에서 우연히 만나 의기투합했다. 최근 테란의 강세에 대해 토론하며 자연스럽게 뭉쳤다. 두 선수는 전략을 공유하고 의논하며 '우리가 테란전의 해법을 제시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두 선수가 단합은 기대해볼만한 사건. 마재윤과 김준영은 2006시즌에 눈에 띄는 활약을 했기 때문이다. 특히 테란전에서 마재윤이 11승6패, 김준영이 10승4패로 다승과 승률에서 뛰어난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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