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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27 10:17
[유머] 김동수선수의굴욕.
 글쓴이 : 강선풍기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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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파이트 열기 이모저모

이날 경기장에는 임요환 부모를 비롯, 벽안의 LA타임스 기자까지 찾아와 한국 e스포츠 열기를 과시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곰TV의 동시접속이 20만명을 넘어 다운을 기록하기도 했다.



▲ KTX 복귀 김동수 "신인 같은 마음"

군대 문제를 해결하고 26일 4년만에 KTX에 입단해 다시 선수생활을 시작한 김동수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무대인사를 통해 "새로 프로 선수로 입문한 심정으로 열심히 연습해 역시 김동수라는 말을 보여주겠다"고 힘찬 각오를 밝혔다. 고참으로 주장 완장까지 찬 그는 "명문팀 KTF의 이전의 화려한 영광을 재현하겠다"고 말했다.



▲LA타임스 기자도 임요환 취재

이날 경기장에는 LA타임스 브루스 월리스 기자도 취재차 찾아왔다. 그는 순전히 임요환을 취재하러 온 것이었지만 한국 e스포츠의 열기에 놀라는 표정이었다. 임요환의 부친인 임병태씨에게 어린시절에서부터 데뷔, 부모마음, 한국 e스포츠가 오래 갈 것 같은 가 등을 질문했다. 특히 원광디지털대를 3학기만에 조기 졸업한 사실과 상명대 디지털게임학과 대학원에 진학한 후 군입대한 사실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시했다.



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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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에 입단한 김동수 선수... 다행히 따옴표안의 부분은 제대로 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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