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래곤볼
점점 애스컬레이트되 가는 적의 강함.
주인공이 아무리 강해져도 긴장감은 계속된다.
어썰프게 따라하면 블리치처럼 밸런스는 버려짐.
2. 바람의 검심
무조건1:1 모드-_-
주인공외의 등장인물에게도 관심이 가며 많은 캐릭터가 살아난다.
어썰프게 따라하면 블리치처럼 주인공들의 행동이 이해가 안감(적본진에서 뭉쳐도 모자랄판에 따로따로 가는센스-_-)
3. 헌터헌터
일단 설정.
잘만든 설정은 작품의 깊이를 더하고 게임화 하기싶다.(헌터게임,유희왕같은-_-)
어썰프게 만들고 작가마음대로 고치면 블리치처럼 설정붕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