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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22 08:40
[유머] [자작유머]베넷이야기..
 글쓴이 : 약선풍기
조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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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 부터 베넷을 했으니 꽤 오래 했네요..





'베넷에도 친구등록이 됐으면 얼마나 좋을까~?'   했더니 진짜 f a 기능이 생겼고..



'게임 중에도 한글로 채팅이 됐으면 참 좋을텐데..' 했더니 진짜 게임중에 한글 채팅이 되더군요..









이 이야기는 대략 2000 년 즘에 있었던 사건 입니다..







수업이 끝나고.. 게임방에 들려 간단히 스타 한두 게임을 했습니다.



무한 3/3 이 대세였던 시절..



Join을 클릭..



전혀 모르는 2분과 팀이 되어 3/3 게임을 시작 했습니다.





Top and Bottom 기능도 없던 때라..



같은 편과 ally를 다 맺고  첫번째 일꾼이 나오려는 찰라..



누군가가 포즈를 걸었습니다.







요즘 같은 경우야..  '누구죠?'  '왜 포즈를?'  '무슨일이죠?'  이런식으로 물어보기라도 했을텐데..



당시 한글 채팅이 안돼다 보니..  포즈 당사자 외의 5명은 모두..







'?'

'?'

'?'

'?'

'?'



5개의 물음표가....





포즈를 건 분은 저랑 같은 편이였더군요..





잠시후 당사자가 쓴 글이 눈에 띄었습니다.



물론 알파벳 발음 대로 쓴 한글이였습니다.



내용은......



























'ddong ma ryu yo..'







-_-;;;







게임방에서 소리내 웃어 보긴 처음이였습니다.







더 웃겼던건..



저하고 그 당사자 빼고 4명 모두 일제히..



'no'

'no'

'no'

'no'



그리고는 게임 진행..



'T_T'











한참 웃다가 정신차리고..



첫번째 파일론을 만들고 ..



게이트를 올리려는 찰라...





누군가가 또 포즈를 걸더군요...





누굴까 하고 아이디를 봤더니...



아까 그.. 급하다 했던 분이였습니다.





또 다시 물음표 들이 마구 나왔고..



그 분의 글이 또 다시 저를 쓰러지게 만들었습니다.









































'mot cham get u yo... T_T'









ㅇ ㅏ.. 웃다가 게임 진건 그 전에도 그 후에도 .. 없네요..



그래도 끝까지 인내력과 괄약근의 힘으로 게임을 끝내신..



이 글을 읽고 계실지도 모르는 분에게..



박수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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