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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31 17:51
서울시 공공병원 의사연봉 40%↑ '최대 1억4500만원'
 글쓴이 : 민희철
조회 : 31  
공공병원 의사 채용 방식이 수시채용에서 정기채용으로 바뀌고 공공병원 의사 연봉은 최대 40% 인상된다.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이 공공병원 의사의 채용방식과 처우 문제를 제기하며 공공의료 강화를 강조하면서 바로 정책 개선이 이뤄졌다.


(중략)


앞서 오 시장은 취임 이틀째를 맞은 9일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종합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공공 의사 채용방식과 처우를 개선하라고 지시했다. 오 시장은 "서남병원도 서북병원도 의사 정원을 다 못 채우는데, 가장 큰 원인은 처우에 있다고 들었다. 아낄 게 따로 있지 시민 건강을 챙기는 의료 인력이 정원을 못 채우는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모집하는 올해 첫 정규채용으로 시립병원, 보건소 등 9개 기관 11개 분야에서 공공의사 26명을 신규 채용한다. 최종 선발된 의사들은 6~7월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공공의료 현장에선 만성적인 의료인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며 “서울시는 우수한 공공 의료인력 유치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news.v.daum.net/v/20210412060114075?x_trkm=t


의료진 처우개선? 찬성

근데 다른거 다 제치고 의사부터 개선하는 클라스.


의사들도 공공의사 문제는 수가개선 해야한다고 했는데 그냥 아묻따 연봉올리기^^

간호사는 그냥 갈려나가는 직업이쥬??

보육교사는 cctv 실시간 공개가 공약이면서
수술실은 입구cctv라도 원하는 현실에는 침묵



여윽시 능숙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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