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서탈린 대원쑤의 사진

여기에서 강가에 있던 레조프는 훗날 숙청당하고 사진에서도 삭재 되었습니다.

훗날 공산주의 국가의 사진에서 배포본에서 원본과 달리 사라진 인물이 있을 경우

대부분 숙청당한 인물입니다.



아래는 무대리의 사진. 원래 사육사가 붙어서 말을 지시하고 있으니 지도자의 위엄에

맞지 않는 모습이라고 사육사를 삭재했습니다.



놀라운건 이 모든게 컴퓨터도 없던 시기에 손으로 노가다해서 포토샵질 한거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