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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26 12:19
일본 음란만화책, 한글 번역해 올린 회사원의 최후
 글쓴이 : 민희철
조회 : 0  




재판부는 다만 A씨 측의 양형 부당 주장만 일부 인정해 벌금을 200만원으로 감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33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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