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오늘은 비가 많이오네 수룡님 어떻게 멎게 할수 없어요?

수룡:난 이 검속에서 들어간후 날씨를 조종하는건 불가능 하게 됬다는걸 몇번을 말하냐.

아델:(작은 목소리로)여전히 쓸모없 으악! 차가워!!

수룡:그렇다고해서 물을 못 조종하진 않다는걸 모르나 이 꼬맹이가!

알베르:아델 그거 수룡님이 아주 많이 바준거다 알고있어라.

아델:네에....날씨도 비만 내려서 나갈수도 없고...나가도 그 이상한 요괴들이 있고...뭔일 없으려

(쾅!)

아델:으아악!!!!

알베르:폭발?! 마리사가 실험하다가 또 터트린건가?! 아니면 지령에서 또?!

(쾅!)

수룡:그건 아니군 거기랑 다른곳에서 나는 소리야 이번에도 잠시동안 폭발이 아마도 연속으로 일어날것 같으니 머리나 조심하라고.

(30분 후...)

아델:멎..멎었다.....

알베르:도데체 뭔일인지...

아델:엥? 스승님! 수룡님! 저기 사람이 있어요! 갈게요!

(소년 이동중)

아델:여기있다! 엥? 근데 머리색이 이상하네 녹발이잖아? 일단 저체온증 걸리면 안되니까 빨리 집으로 보내자.

(25분후)

알베르:....아직도 안일어나는군 몸에 상처같은게 없는걸 보면 폭발에 인해 기절한게 아닌겠지...

아델:혹시 이 사람이 그 폭발에 원인아닐까요? 주위를 폭발시키는 정도의 능력이라던가.

수룡:그전에 난 이 문신이 궁금하군 이런 문신은 처음본다 혹시 바깥세계의 주민일수도 있지 머리는 염색이고 옷도 바깥세계의 옷 같고.

???:으으...

알베르:오 깨어나는군 여기는 우리지..(퍽!!)크헉..!!

(와장창!)

아델:으악!! 우리집!!

???:당신들을 대체 누구죠! 왜 제가 여기있죠?

아델:아니! 그쪽이 기절해서 치료해줄려고 우리집으로 데려와 줬는데 갑자기 뭔 선공이에요?! 스승님 괜찮아요?!

알베르:으..으..뭔놈에 주먹이 이렇게 강력하냐...뭔 유기 이상으로 강한것 같네....(뚜둑)

수룡:그래도 집은 안 박살나서 다행이면 다행이군.

아델:너 말이야 도데체 무슨 요괴야? 스승님을 날려버릴정도면 엄청 강력한 요괴라는 건데.

???:전 인간인데요?

전원:...?

아델:뭔소리야! 스승님을 날려버릴정도면 요괴 확정인데! 거짓말할거면 제대로 해라!

???:아니! 저의 외형으로 보세요 제가뭐 날개가 달렸던가 꼬리가 있던가 뿔이 있는가 그런게 아니잖아요!

알베르:하지만 그일격 확실하게 오니 이상에 파워였어 그 파워를 감안하면 넌 인간이라고 하기가 너무나도 어렵다..(기침)

???:아니 갑자기 수상한 사람이 있으면 방어하는게 당연하잖아요!

수룡:그건 방어가 아니라 공격이 옳다 아마도 널보면 여기 사는 놈은 아닌것 같은데 넌 누구나?

???:당신 뭐에요? 용처럼 생겼는데 그러니까...?응..?뭐지?왜 갑자기...?

아델:어..어이 이봐 갑자기 왜그래?

???:제..제 이름말고는 기억이 안나요...(털썩)

아델:이봐! 괜찮아?!

알베르:영원정에 보내는것이 좋겠다!

(소년+용 이동중)

에이린:두통으로 기절한거야 약을 주입했으니 곧 있으면 일어날거야 뭔일이 있었는지 알려줄래?

아델:도데체 이게 무슨일들인지....이 녀석 그때 자신의 이름말고는 기억 안난다고 했어.

알베르:그리고 보니 마법의 숲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폭발이 멎은후 이 아이가 있었지.

에이린:즉 너희들에 말을 합하면 이 아이는 마법의 숲에서 폭발이 일어난 곳에서 발견되고 자신의 이름 말고는 기억이 안나고 그후 기절했다 이말이지 좋아 그럼 난 잠시 기억을 되살려주는 약이 있는지 찾아볼게 너희들은 거기서 어떤지 보고있어.

아델:....다행이 늦거나 그러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또 그 이상한 요괴들이 나타나고 도데체 그것들은 무엇이고 어디서 오는걸까요.

알베르:일단 우린 이 아이가 여기서 살수있게 하는게 중요하다 여길 왔다는건 결계를 뚫고 왔다는게 되겠지 어쩌면 이번 일들과 연결고리가 되어서 이 일들이 이변일수도 있지...

수룡:그런 종족은 난생 처음본다 아마도 그놈들도 다른 곳에서 온 확률이 높지.

???:으..으...여긴..다른곳...?

알베르:오 깨어났(휘익!)두번은 안통한다!.

???:앗! 죄송합니다!

아델:엥?(뭐지? 그때랑 조금 다른데?)이봐 그러니까 너가 아까전에 자신의 이름빼고 기억이 안난다고 하면서 기절했거든? 너의 이름은 뭐야?

???:제 이름이요? 제 이름은 베네치아..

(콰광!!)

아델:으악! 또 그 괴인들 무리인가?!

수룡:아니 다르다 그놈들 하고는 달라!

알베르:일단 빨리 나가자! 베네치아! 넌 여기 있어!

베네치아:네..네!.....배고파...

(2분후)

알베르:저기다!

모코우:젠장! 저녀석 불에 잘 안붙어!

케이네:일단 요괴들은 쓰러트렸어! 사람들도 대피 시켰고!(달만 완전했어도 도움을 줄수 있었을 텐데..!)

월강:으라차!(서걱!)팔을 베었어! 저기다가 불을 (콰앙!)으악!

요괴:#★!￦@★×!(재생 완료)

월강:크윽! 한번 죽었어 저녀석 재생능력이 너무 뛰어나잖아 레이무하고 마리사 일행은 아직인가..!

에이린:각신 「신대의 기억」!

요괴:/% 「÷★@￦@#￦」

(쨍그랑!)

에이린:이럴수가..! 탄막들을 전부..!

아델:투영 「연부 마스터 스파크」!

알베르: 투영「염로 염광파」!

요괴:#*#&÷&@!~÷-

아델:쳇 마스터 스파크를 날렸는데 여전히 견디다니

알베르:이렇게 된이상 UPW까지 사용해야 하나..!

요괴:×/@&!&!&￦÷^@!

???:마포 「파이널 스파크」!

???:신령 「몽상봉인」!

???:대기적 「야사카의 신풍」!

요괴:,÷,^"￦￦÷&@★@!!!!

아델:드디어 온거냐 레이무 마리사 사나에!

???:우리들도 있다고?

알베르:유카리하고 유유코!

수룡:반령하고 메이드하고 인형술사도 왔군

유카리:이렇게 모인것도 의외네

마리사:저게 이번 이변에 원인인가? 좋아! 가루로 만들어 주마!

레이무:너 말이야 저번에도 그렇게 말하다가 내가 해결한거 기억안나?

마리사:뭐라고!

사나에:자자 여러분들 진정하시고...

아델:너희들 내말좀 들어봐 저 요괴는 재생력이 뛰어나 그리고 탄막을 없엘수도 있어 그만큼 최대한 고화력으로 저녀석을 끝장내야만해 어쩌면 라스트 워드까지 사용해야할지도 몰라 너희들 알겠지!

레이무:그정도도 모를정도로 바보가 아니니깐 걱정말아.

마리사:화력면에서는 나에게 맞기라고!!

모코우:나도 가세할테니 한번 해보자!

월강:나도 힘을 합하지!

아델:그럼 간다!

아델:투영 「파이널 마스터 스파크」!!

알베르:투영 「신령 몽상봉인」!!

월강:월부 「새틀라이트 캐논」!!

레이무:신령 「몽상봉인」!

마리사:마포 「파이널 마스터 스파크」!!

사나에:기적 「대낮의 객성」!

요우무:인부 「현세참」!

사쿠야:메이드 비기 「살인 인형」!

앨리스:마부 「아트풀 새크리파이스」

모코우:염부 「자멸 화염 대선풍」!!

유카리:경계 「영야 사중결계」

유유코:앵부 「센스 오브 체리 블러섬」

요괴:@&@&.#.&@.@@￦^'￦@^!!!^!^!!!★!!!!

(10분 뒤....)

마리사:이런 세상에....

요괴:^@÷,~";☆\•...

알베르:아직도 살아 있다니...이렇게 된이상 UPW을..응?

베네치아?:......

아벨:베네치아?! 너 왜여기있어?!

레이무:이봐 거기! 빨리도망!

(서걱)

(떨썩)

레이무:...쳐.?

사쿠야:말도안돼....

요우무:그 거대한 요괴를 한방에 죽었어...

앨리스:이런게 가능하다고..?

유카리:! 지금 당장 저녀석을 말려!

알베르:그게 무슨?

유카리:됬으니까 빨리!!!

베네치아?:이미 늦었어.

(꽈직!)

(까직과직)

레이무:저걸 먹고있어....

알베르:아니 흡수하는거다 저 요괴에 힘을!

아델:미안하다! 베네치아! 투영 「신창 스피어 더 궁니르」!

(띵!)

아델:막아..냈다고?

베네치아:배..부르다...(털석)

월강:쓰..쓰러졌다..?

수룡:갑자기 기운이 안정적으로 변했어 그리고 배 부르다...무슨 뜻이지?

레이무:일단 이 상태가 기회이니 빨리 봉인을..왜 막고있어 아델?

아델:잠시만 기다려봐 아까 그 기운은 베네치아에 기운이 아니였어 마치 다른 존재 같았지 그러니 아직 봉인는 너무 빠른

레이무:시끄러워 아델 이녀석이 한짓을 못본거야? 그 거대한 요괴을 죽이고 그 사체를 흡수 했다고 위험성을 생각해서 봉인해야만해.

아델:아니 베네치아는 분명 고의적으로 그런게 아닌거야 그러니 그를 봉인하는건 용납못해(뭐지? 내가왜 이런거지? 원래는 봉인하는게 맞는데...)

레이무:시끄러워 아무리 너가 수호자가 될 존재라고해도 이건 용납못해 당장 저리비켜..?

(팡!)

레이무,아델:......

수룡:정신좀 차려라 그렇게 흥분하지말고 그럼 이렇게 하는것 어떤가 일단 이 녀석을 구속시키고 정신을 차릴때 심문하여 정체가뭔지 확인하는거지 현재 이녀석은 깊게 기절해서 한동안 못깨어날거니 그렇게 하는걸로.

마리사:그..그래 레이무 다음에 깨어날때 질문하면 되니까 일단 침착하고...

레이무:......알겠어 하지만 조금이라고 이번것처럼 폭주하면 즉시 봉인할거야 알겠어?

아델:.....알겠어 그렇게 하면 나도 인정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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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종족이 아직 존재할 줄이야....feat 수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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