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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5 21:33
[유머] [영상]태클금지(말안해도누군지아실겁니다!)
 글쓴이 : 선풍기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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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곡은 3번째 나오는 발라드 "기억이란 작은 마을"입니다.

이날 사전녹화때 문희준씨가 2번이나 우는 바람에 녹화를 3번이나 했다고 합니다.

녹화때 방송국 관계자들이 모두 나와서 구경했다네요

컴백첫방이 마치 막방같네요.

이젠 문희준씨를 좀 놓아 주었으면 합니다.

자신들도 문희준씨의 입장이 되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잘 알텐데..

누구나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봐야

그 사람의 심정을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 흉 잘 하는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가사가 정말..와닿네요.(특히 이지매 가사는 문희준씨가 정말  한이 많이 맺힌거 같네요











순서 1

Easy , 罵



아직 일어설 수 조차 없는 나를 짓밟고서

내 목을 조여와 숨을 쉴수가 없어



다시 일어설 수 조차 없게 날 죽였어야지

내 손에 이 칼은 네 등뒤에 있어



내게 보이는 넌 가여워 보여 알수 없겠지

다른 이에 숨어 너를 가린채 비겁한 거란걸



내게서 사라져버려

구차한 변명따윈 내게 필요없어

내가 당한 만큼 더욱 잔인하게

내가 받은 만큼 더 비참하게

똑같이 갚아줄테니



내게서 사라져버려

이제와 발악해도 이젠 소용없지

내눈에 피 맺힌 내 머리속의 분노가

날 이끌어 나도 이제 어쩔 수 없어



아직 일어설 수 조차 없는 나를 짓밟고서

내 목을 조여와 숨을 쉴수가 없어



다시 일어설 수 조차 없게 날 죽였어야지

내 손에 이 칼은 네 등뒤에 있어



내 순간이 영원이 되어 상처로 남아

이제야 알겠니 네가 한 만큼 돌아온다는 걸



내게서 사라져버려

이제와 발악해도 이젠 소용없지

내눈에 피 맺힌 내 머리속의 분노가

날 이끌어 나도 이제 어쩔수 없어



아직 일어설 수 조차 없는 나를 짓밟고서

내 목을 조여와 숨을 쉴 수가 없어



차디차게 식어가는 날 뒤로하고

넌 또 다른 몸 찾겠지 나를 잃어 버린채



아직 일어설 수 조차 없는 나를 짓밟고서

내 목을 조여와 숨을 쉴 수가 없어



다시 일어설 수 조차 없게 날 죽였어야지

내 손에 이 칼은 네 등 뒤에 있어





순서 2

Mayfly



그대를 보내야해요 아침이 오려나봐요

나에게 허락된 시간이 벌써 다 되어가네요

난 어떤 사람이었죠? 소중한 사람이었나요?

힘들게만 했었나요? 혹시 아프게만 했었나요?

너의 곁에선 아직 내 맘이 떠나갈 준빌 못했죠?

시간은 내게 널 놓아주라고 내 목을 조여오네요

너의 곁에만 있을게 찢겨진 가슴이

그댈 아프게 할까 그게 두려워

이젠 내곁에 없는데 보내야 하는데

아직 널 향해 있는 내가 미워요



난 어떤 사람이었죠? 소중한 사람이었나요?

힘들게만 했었나요? 혹시 아프게만 했었나요?

너의 곁에만 있을게 찢겨진 가슴이

그댈 아프게 할까 그게 두려워

이젠 내곁에 없는데 보내야 하는데

아직 널 향해 있는 내가 미워요



너의 곁에만 있을게 찢겨진 가슴이

그댈 아프게 할까 그게 두려워

이젠 내곁에 없는데 보내야 하는데

아직 널 향해 있는 내가 미워요





순서 3





05. 기억이란 작은 마을



내 기억속에 너를 담아두고 갈깨요

어느 하나도 바짐없이

날 놓지 못하도록

너는 내 안에 있죠 이젠 외롭지 않죠

기억이란 작은 마을에 우리 둘만이 살죠

때론 약해진 맘에 널 꺼내 귀찮게 하겠죠

날 잊지말라고 투정만 부리다 울겠죠



GoodBye.. My Love

떠나가는 모습이야 정말 아름답죠

Good Bye..My Love

다시보는 그 날까지

이제는 Good Bye~



또 하루가 지나면 아주 멀리 있는데

그런 날 이젠 놓아줘요

나 참 이기적이죠



여기 아주 멀리는 정말 춤고 아픈 곳이죠

널 담아두기엔 미안해서 더는 못해요



Good Bye..My Love

떠나가는 모습이야 정말 아름답죠

Good Bye..My Love

다시보는 그 날까지 이제는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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