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의 작성자가
마치 영화 시사회장에서
모두에게 절박하게 말하듯이 말합니다.
"열심히 썼습니다. 한 번 도와주세요."
지금까지 읽어주시고 리플 달아주시는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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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으로 된 부분은 '너'를 극히 낮춰 부르는 말이 나오는 부분으로
본 게시판의 일반정서에 맞춰 가렸습니다.
마치 낱말 맞추기 퀴즈처럼 보이지만
절대 퀴즈가 아닙니다.
* 박진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6-18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