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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 18:47
[유머] 디씨..잊지않겠다
 글쓴이 : 강선풍기
조회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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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이 따위 장난을 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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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의 영미권 진출을 돕고 싶다"

"그는 단지 흑인을 카피하는 수준이 아닌 제프버클리나 밴모리슨처럼 그 자신만의 독자적인 소울을 완성했다"



[뮤즈월드]



아일랜드의 대표적 4인조 모던락 밴드 U2가 자신들의 2005월드투어

"VERTIGO" 투어 리허설이 끝난 직후인 19일 저녁 뉴욕의 한 호텔에서 가진 현지 기자들과의 프레스 인터뷰에서 나얼의 음악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현지 소식통이 전했다.







밴드의 프론트맨인 보컬 보노는 이날 한 기자가 "유투는 다른 뮤지션들의 음악에 거의 언급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 혹시 최근에 감명깊게 들은 다른 아티스트의 음악이 있느냐" 는 질문에 "한국의 나얼이다. 아시아권에 이런 뮤지션이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나얼과는 개인적 친분은 없지만 얼마전 우연히 가스펠 한곡을 듣고 충격을 받은적이 있다.제프버클리의 할렐루야 이후 그런 보컬은 처음이었고 알아본결과 한국의 나얼이란 가수가 부른 노래라는걸 알게되었다" 기타리스트 에지는 "브라운아이즈 시절 앨범을 구해 들었는데 그의 보컬은 진짜다.단지 흑인을 카피하는 수준이 아닌 제프버클리나 밴모리슨처럼 그 자신만의 독자적인 소울을 완성했다" 라며 극찬했다. 이어서 보노는 "나얼을 한번 꼭 만나보고 싶다.해외진출을 원한다면 적극적으로 도울것이고 합동공연을 가질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나얼 측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세계적인 유투의 도움을 받는다면 나얼의 세계 진출 성공 확률이 90%이상으로 올라갈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유투는 78년 아일랜드에서 결성된 팀으로, 알이엠과 함께 얼터너티브의 대부격인 밴드로 감수성 짙은 음악을 구사하며 "현존하는 최고의 락밴드" 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1억3천만장의 앨범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얼마전 발매한 신보도 한달여만에 미국에서 300만장,전세계적으로 800만장이상을 팔며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나얼은 얼마전 리메이크솔로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솔로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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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좋아했느데 디씨에서 장난친거라니.. OTL x 100000000000000000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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