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은 링크부족으로 생략이구요..
마지막의 정리는 정말 깔끔하네요..ㅡㅡㅋ
-페드로 히조: 처음엔 엄청 커 보인다. 두 번째 볼땐 좀 작아 보인다. 그래도 롱다리다.
-마리오 스페히: 조금 느끼한 버전의 그리스 조각상이다.
-마크 헌트: 세상만사 근심 걱정 전혀 없다.
-자이언트 실바: 230은 절대 아니지만 실제로 만나면 그거 생각할 정신이 없다.
-미노와 이쿠히사: 생각보다 굉장히 정상이다.
-다카다 노부히코: 생각보다 굉장히 미남이다.
-제임스 톰슨: 최고의 킹카다. 근데 여자친구가 좀 더 퀸카다.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정말 친절하고 내게 아무 짓도 안할 거란 걸 알지만 땀이 흐른다.
-에밀리아넨코 알렉산더: 왠지 내게 무슨 짓을 할 것 같다.
-키쿠다 사나에와 타키모토 마코토: 늘 한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