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을 빼고는 다 대학을 나왔고
소위 말하는 십대가 아니라 다들 나이도 있고 사회적인 위치도 있는 분들
3~4명을 제외하고는 불혹을 넘긴 나이들에
60대인 사람들도 5~6명이나 됐다고 하는군요
세상 무엇보다 오늘 아침 댓바람부터 나를 웃겼습니다
경찰서에 끌려오고 나서야 반성하고 있다는군요
이들이 진작에 평소 사회에서 하던 모습들만 보였어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었을까요?
아무튼...올해 제일 웃긴 일에 하나로 들어가겠군요
자게에 쓰려다가 출근도 해야하고 속어를 빌자면 골때리는 일이라 여다 쓰고 갑니다
재밌게 사시는 분들 참 많아요 가지가지로 사람을 웃겨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