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edia.daum.net/edition/entertain/200512/30/newsen/v11259591.html?&nil_profile=g&nil_NewsImg=1
이날 유일한 혼성 커플로 참석한 김인석-박슬기는 “원래 친남매처럼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지만 오늘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할 예정이다”고 밝혀 주변 사람을 놀라게 했다.
이어 김인석은 “하지만 이 사실에 우리 어머니께서 많이 우실 것 같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인석은 “서로 정말 아끼는 오빠 동생 사이다”고 상황을 수습했다.
한편 이날 김인석-박슬기는 타고난 노래 실력과 끼로 무대를 장악하며 이날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서 단단히 한몫 했다.
앞뒤 생략임다.
요새 뉴스는..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