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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4 03:35
[유머] 한짤방제작자의시
 글쓴이 : 강선풍기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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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단지 박태민이었을 때,

그는 다만

하나의 세팅과다증후군 프로게이머에 지나지 않았다.



그가 이에스포스에서 간지를 풍겼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소스가 되었다.



내가 그의 얼굴로 합성한 것처럼

다른 게이머들도 각각 간지를 풍기는

표정을 지어 다오

그 소스를 이용해 또다른

합성을 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합성을 하고 싶다.

태민은 팀간지로, 요환은 대가르시아로.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간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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