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토 화이팅!





김상우 선수와의 알포인트 테플전에서



게이트를 무려 44개나 지으면서 압도적으로 짓밟은 경기입니다.



과거 이재훈 선수와는 달리 업그레이드를 충실히 하고 아비터를



적재적소에 쓰면서 경기를 승리로 가져가고 그 수많은 게이트가



마치 주공아파트 같다고 해서 주공토스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