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에서 낭독의 발견이 방금 했습니다.
고은시인이 나오셨는데, 황수경아나운서께서 고은시인에서
100회에 나온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봤습니다..
고은시인왈" 처음에 3~4번은 거절했는데, 100회째 어떤인연인지는 몰라도 우연히 내가 한마리의 물고기가 돼어 그물에 낙ㄱ였다. 그래서 나오게 돼었다..." 뭐 이런내용이였습니다.
근데 하두인터넷에서 낙ㄱ시가 활개치니 너무 웃기더라구요..~
................
..............
............
..........
.........
......
...
..
.
웃기죠? ㄴ이ㅏ런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