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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4 10:53
[유머] 비랑포옹한여자...
 글쓴이 : 약선풍기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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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뉴욕공연 포옹 여성 '정말 황홀했다' 소감밝혀]

  

[스포테인먼트|고재완기자] 비의 뉴욕공연때 무대에올라와 비와 포옹한 여성이 자신의 블로그에 소감을 올려 화제다.



자신을 16세의 '사만다'라고 밝힌 이 여성은 글머리에 '비가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공연할때 무대위에 내가 있었다'며 '한국 언론들이 내 사진을 찍고 기사도 나갔다는데 한국어를 몰라서 확인을 못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나는 비의 마니아다. 비를 알게 된 후부터 비의 앨범을 다 들어봤고 비가 나온 드라마도 다 봤다. 비는 정말 최고다. 처음 무대에 올라가게 됐을때 정말 황홀한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사만다는 또 '비는 정말 섹시했고 몸에서는 좋은 냄새가 났다. 내이름을 물었고 '샘(사만다의 약칭)'이라고 답하자 '하이 샘'하고 말했다. 또 볼에 키스를 하며 '고마워요'라고 속삭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 언론에서는 대부분 나를 '수잔'이라고 썼지만 내 이름은 '샘'이다'라고 밝히며 글을 마무리했다. 현재 이 글은 비의 팬들을 통해 인터넷에서 급속하게 퍼지고 있는 상태다.



그간 각종 언론을 통해 그와 비가 포옹하는 사진이 공개되자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한국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보러온 미국인이 아니냐'라고 논쟁을 벌였지만 이 글로 이같은 논쟁은 가라앉게 됐다.



enterno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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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가 있더군요... 출처는 스포츠 서울....

음... 비 말고 여자 가수 -_-;나 제가 좋아하는 가수 무대 위에 올라가면 좋을 것 같기는 하군요;;

그나저나 서양 쪽 사람이 비를 안다니 신기하군요;;



그분과 포옹한 여성... 이런 건 안 나올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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