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의 새 광고 멘트입니다.
'남들이
에베레스트를 오르려 할때 나는 에베레스트가 되고 싶었다.
도전은 기억되지 않는다. 세상은 강자만 기억한다.'
모르는 이들을 위해 몇달 전 와우에서 만든 광고 멘트...
' 왜
에베레스트에 오르려 하는가. (중략)
오라!
모험(도전)을 목숨처럼 여기는 자들이여. '
와우하는 분들은 '(김)택진이나 (한)정원이나 그놈이 그놈' 이라며
사뭇 냉소적인 태도던데....-_-
(dc 와우갤의 표현을 빌리자면....
'집구석에서 게임만 하는x퀴를 강자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