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출처는 파포, 링크 참조.





"기분 어때?"

지방 원정은 처음 내려가는 사쥔춘에게 말을 걸고 있는 박태민.





"펀치가 장난이 아닌데?"

최연성의 펀치 점수를 확인하고 있는 선수들.





"어제는 피곤했어..."

KTX가 출발하자마자 잠의 나라로 떠난 선수들. (잠자는 모습도 엘레강스한 근백)





"환영해요!"

삼성전자 선수들이 연습할 장소는 '차재욱의 자이언트PC방'.





"이 사람은?"

연습을 도와주러 온 차재욱.





"오후 1시, 대구실내체육관"

아직 내부는 완성되지 않았지만 외부는 한눈에 봐도 결승 장소임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결승 무대다!"

서서히 형상을 갖춰가고 있는 무대.





드디어 D-day 네요. 긴장됩니다..저 같이 밤샘하신 분들도 이제 자면..시작 할때 쯤 일어 나겠군요.



파이터포럼 기자님들 너무 많이 퍼와서 죄송합니다. 넙죽/(__)



T1 화이팅~! 삼성칸 화이팅~! 대박 명승부가 펼쳐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