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 공부를 즐기면서 노력하는 천재들,과고 엘리트집단같은 느낌.
맨유 - 머리도 꽤 좋고 과외선생도 잘 만나 항상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학생.
첼시 - 가난한 집안의 중상위권 학생이었는데 아버지가 로또 당첨되어 수백만원 과외에 인강까지 해서 갑자기 최상위권으로 성적이 오른 학생.
아스날 - 어려운 형편의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는 유능한 과외 선생 덕택에 상위권이지만 몸이 약해서 드러눕는 경우가 많음,문제풀이 과정은 완벽하지만 상위권이면 해서는 안될 마킹실수가 잦은편.
밀란 - 군대 안가고 재수학원에서 사는 장수생...요즘은 성적이 잘 안나와서 인강 좀 돌려야 하는데 부모님이 이젠 알아서 하라며 돈을 잘 안대줌.
레알 - 재벌집 자제에 중학교 때까진 전국1등이었으나 고등학교 올라가서 모의고사 점수가 잘 안나와 수백만원에 과외선생도 자주 바꿔보지만 오르라는 모의고사 점수는 맨날 그대로고 내신만 엄청오름.
인테르 - 역시 부잣집 아들인데 모의고사 성적이 별로 안 좋음. 그러나 강남 유명한 과외선생 하나 구하는건 일도 아님.
리버풀 - 초등학교 땐 1등이었지만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공부방법이 통하지 않아서 과외선생을 바꿔놨더니 실력보단 찍기 방법을 주로 가르치고 최근엔 그게 잘 안 통하고 있음.
유베 - 원래 최상위권 학생이었는데 소년원에 1년 갔다온 뒤 공부에 대한 흥미와 감을 잃어버림. 최근엔 예전에 x무시하던 애들보다 성적이 안나옴.
출처 - 네이버.. 으익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