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셀바잉크 자서전중-
아브라모비치 회장은 03-04 챔스리그에서 4강 진출시
5만 파운드의 보너스를 약속했는데,
무투가 "회장님, 어차피 재민데 두 배로 올리시죠" 했고
아브라모비치는 "안될 것 없지"라고 했다.
결국 10만 파운드를 갖고 휴가를 떠날 수 있었다.
안될 것 없지...
안될 것 없지...
안될 것 없지...
안될 것 없지...
안될 것 없지...
-_-;;;;;;;;;
말콤이라면???
싸커라인 sado1105(김종균)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