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10년에 한번 나오는 얼굴



김희철 83년생

이태민 93년생

정윤석2003년생



























MBC 일일시트콤 '태희 혜교 지현이'(이하 태혜지)에서 동네 여인들의 공공의 적 최은경의 아들 '준수'로 출연하게 된 것.



그 동안 준수는 이름만 오르내렸지 한 번도 출연한 적이 없다. 태민은 앞으로 정선경 딸인 심은경과 김희정 딸인 한보배와 함께 풋풋한 로맨스를 드리며 유쾌한 웃음을 줄 예정이다.



출처- 베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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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태민이 시트콤에 출연하나요?

그런데 로맨스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태민아 제발 녹화장가서 여자들이랑 눈 마주치면 안된다.

그냥 대본만 죽어라 북잡고 있어야된다.

sm은 왜 애한테 이런거나 하게 만드는지  참..

태민인 환상의 짝꿍에 나와서 초등학생들이랑 놀아야 하는데..

그런데 태민이 널 그렇게 좋아하는 종현이 형이 이제 20살 이라고

맘대로 홍대클럽에 다닌다더라.

종현이가 평소에도 필이 충만해서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후기를 들으니

내년이면 태민이만 빼고 성인들인데

아직 샤이니는 아기같은 이미지 때문에 클럽에 간다는게 어색하네

종현아

제발 클럽에 가도 춤만 춰라

여자들이랑 부비부비는 아직 감당이 안된다.

너 클럽에 간다는 말듣고 지금 누나팬들이

눈물 흘리는거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