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관리자로그인
작성일 : 20-11-14 23:41
[유머] [추천게임]엘더스크롤4:오블리비언
글쓴이 :
약선풍기
조회 : 2
https://www.openrice.com/en/hongkong/restaurants?what=%EB%8C%80%EC%A0%…
[0]
https://m.startribune.com/search/?q=%EC%98%A4%ED%94%BC%EC%93%B0(OPSS61…
[0]
다음달에 PC와 엑스박스 360으로 나옵니다.
피시패키지는 한국에서 정발 안되고 온라인은 지원이 안됩니다만... 안되어도 됩니다.
elderscrolls4 : OBLIVION
- 배경 임페리얼 수도 Cyrodil 16 Sq miles(25km X 25km, 용량이 9기가, 여행만 다녀도 됩니다.)
- 종족과 인종 변동 없음.커스텀 제작 가능
- npc 1000명 이상 Radiant AI는 몬스터와 동물에도 적용
- 음성 사운드 60시간, 황제 성우로 패트릭 스튜어트(스타트랙 선장) 참여
- 나무 갯수는 수백만 그루
- 9개 도시 수십개의 촌락, 6길드 9종교 복수 길드 병행 활동 가능
- 9000개 이상의 사물 (모든 사물은 움직일 수 있으며 환경에 따라서 반응 할 수 있음)
- 메인스토리 30시간, 전체 플레이 타임 150~200시간
- quick travel system을 베재 한다면(걷기를 좋아한다면)플레이 타임 400~500시간
- 무기를 쥔 상태에서 마법 시전 가능
- 물리학에 기반을 둔 사운드 (칼의 소리가 다름, 돌을 칠 때와 나무를 칠때)
- 패싸움 도입
- 배를 탐, 항해 가능
- 5종류 이상의 구입 가능한 탈 수 있는 말 등장
- 여행을 다니는 npc들
- 장식품
- 개와 애완동물 등장
- 역동적인 부드러운 그림자 효과.
- 역동적인 날씨와 시간
- 부동산을 통한 집 구입 가능
- 던전 200개, 40개의 길드, 4개의 국가
- 게임 속 책 400권, 사용 가능한 아이템은 9000가지
- 칼에 피가 묻거나...배에 상처가 나서 피가 흐르거나...
- 모든것을 죽이거나 해할수 있지만 중요 인물을 살해시 메인 스토리 진행 불가
- 모로윈드와 별개의 스토리,다만 파고스와 블레이드마스터가(모로윈드에서 주인공의 상관이자 스승)오블리비언에 비중 인물로 등장.
다음은 초기 테스트에서 발견된 NPC들의 예기치 못한 행태들 중 웃기는 사례들입니다.(엄청난 AI)
1. 한 NPC는 갈퀴와 '낙엽을 갈퀴로 모아라'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다른 NPC는 빗자루와 '통로를 비로 쓸어라'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잘 작동했습니다. 그러다 둘이 갈퀴와 빗자루를 바꿨습니다. 결국 둘 중 하나가 자신의 목표에 맞는 도구를 갖기 위해 나머지를 죽여버렸습니다-0-
2. 한 NPC 가드는 배가 고파지자 사냥으로 음식을 얻기 위해 숲으로 갔습니다. 근무이탈한 이 가드를 잡기 위해 다른 가드들도 숲으로 출동했고 마을은 무방비 상태가 됐습니다. 결국 치안 부재상태를 틈타서 마을 사람들이 모든 가게를 약탈해버렸습니다ㅡ.,ㅡ
3. 미노타우르에게 유니콘(유니콘은 이 게임에서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을 보호하라는 임무를 줬습니다. 그러나 미노타우르는 공격적인 생물로 설정돼 있었기 때문에 유니콘을 계속 죽여버렸습니다.
4. 한 다크 브라더후드 퀘스트에서 플레이어는 스쿠마(마약이죠)를 파는 야매 상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테스트에서 플레이어가 상인을 찾아내면 상인은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그 동네 마약 소굴의 NPC들이 스쿠마가 모자라자 스쿠마를 얻기 위해 상인을 죽여버렸거든요.
목포건마
부천건마
의정부오피
순천휴게텔
건대오피
군자오피
포항휴게텔
성북오피
아산휴게텔
여의도오피
용인건마
논현오피
김천건마
김천휴게텔
수지오피
왕십리휴게텔
의정부오피
송파오피
왕십리건마
청담오피
목동건마
제주건마
평촌휴게텔
답십리건마
미아건마
포항건마
강동건마
목포오피
상호:주영인터내셔널주식회사 / 소재지: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호명로 190 가동 / 사업자등록번호: 123-86-10294 / 대표:권성열
TEL: 031-826-8073 / FAX: 031-855-9132 / E-mail: jy10294@naver.com
Copyright 2012 ⓒ 주영인터내셔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