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vs 이병민 선수 경기에서
임성춘 해설 曰
건설 하려는 생각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건설자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김정민 선수 입장에서는 뭐 손해볼 것도 없었구요.
김철민 캐스터 曰
아 이병민 선수죠...
임성춘 해설 曰
아 예예 이병민 선수요...
이승원 해설 曰
네
(3초 정도의 정적)
임성춘 해설 曰
원래 한번 승리를 하게되면 그 여운이 깊게 남나봐요
김철민 캐스터 曰
워낙... 이름 끝자가 같기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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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이름 끝자가 같기 때문에요...워낙... 이름 끝자가 같기 때문에요...워낙... 이름 끝자가 같기 때문에요...워낙... 이름 끝자가 같기 때문에요...워낙... 이름 끝자가 같기 때문에요...워낙... 이름 끝자가 같기 때문에요...워낙... 이름 끝자가 같기 때문에요...
대놓고 완불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