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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24 16:38
지하철서 하루 500명씩 '노 마스크' 적발···과태료 부과는 거의 안해
 글쓴이 : 민희철
조회 : 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 대를 오르내리고 있음에도 많은 시민이 밀집하는 지하철에서 하루 500명이 여전히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아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마스크 미착용으로 과태료가 실제로 부과되는 조치가 취해진 것은 단 5건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이 검토되는 상황에서 방역 지침을 위반하는 이들을 적극적으로 처벌해 코로나19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시행된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서울 지하철에서 총 1만 4,026명이 마스크 미착용으로 계도 조치됐다. 하루 평균 500명이 지하철 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 적발된 것이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1/0003842985?cds=news_edit



지하철에 마스크 안 쓴 사람 진짜 많이 봄.
저러다 코로나 걸리면 누굴 원망하려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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