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취향... 1000% 1. 파이브 스타 스토리 시작할때 연표를 만들고 작가가 아들에게 만화 수업까지 시켜가면서 그리고 있는... 아들과 아버지가 대를 이어서 그리는 만화...극장판 애니로 만들다가 그릴게 너무 많아서 시~껍 했다는 후문이... TV판 애니로는 나오기 힘든 만화...   2. 베르세르크
작가가 자기 죽을때 까지 그릴 스토리를 보유중이라고 말했으며 34권이후... 완전~!!! 판을 새롭게 뒤업고 새로운 출발을 깔끔하게 이루셧음  3. 가이버20년전에 해적판으로 나오기 시작하더니... 아직도 연재 중인만화... 엄청난 인기도 아니고... 인기 없는것도 아니지만... 잊혀질만하면 나오고 다시 읽을려고 하면 스토리는 기억안남..  4. 조조의 기묘한 모험제목처럼 기묘한... 만화죠. 가이버와는 다르게 성실연재지만...이것도 내용이 먼가 아스트롤 하다는... 재미 없지는 않지만요 (모든 장기 만화가 몇개 말고는 갈수록 '아스트랄'해지죠)    5. 짱 이건 작가의 횡포...라고 밖에는...
주인공 '현상태' 고등학교 10학년...진짜로 학교 다니는데 10년 꿇은 형있으면
정말 무서울듯...
6. 열혈강호
10년전인가... 성인용 챔프에 연재 되기 시작해서
(그때는 담화린 엣찌한 그림으로 인기 몰이 시작했죠)
아직도 연재중... 별 내용도 없는 스토리를 가지고
몇달 연재하죠... 대표적 막장 만화중 하나...
7. 나루토
열심히 연재중이긴하지만... 언제 끝날지는 모르죠.
대표적인 '점프 시스템'적인 만화로...
적등장->성장->대결->성장 이라는 무한루프...
P.S 참고로 단행본 1억부를 발간한 작품이기도 하죠.
원피스,나루토,맛의 달인,슬램덩크,드래곤볼,명탐정 코난...등급??이죠
(내용이 길어서인지... 그 정도 작품성인지는 개인평가죠...)
8. 블리치
<나루토와 같은 '점프 시스템'적인 작품...
갈수록 강해지는 적과 갈수록 세지는 주인공
드래곤볼 애니처럼....스카우트 1000000000000000만의 파워를 가질지도...
9. 원피스
말이 필요 없는... 1대 만화신 '토리야마 아키라(드래곤볼)'를 이은
2대 만화신 '오다 에이치로' 님의 작품이죠.
하루에 4시간만 자면서 7일중에 6일동안 작품을 그리면서
혼자 그림+스토리+설정까지 다 하는 성실? 괴물? 이죠...
현재 '원피스'에서 초파 스토리->하늘섬->새로운 해적시대를 여셧죠.
10. 맛의 달인
초반의 그림체 때문에 포기할수도 있지만... 개념작이죠.
일본의 음식과 문화를 최고와 완벽이라는 이름으로 대결한다는 내용인데...
그 사이에서 '부자간의 갈등,사랑,사회,문화,정치'가 녹아 들어가있죠.
특히 작가의 생각이... '한국에 대한 언급'같은 것을보면
중립적인 입장에서 '한국인'이 봐도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죠.
P.S 1 개념작... 몬스터
스토리/작화/내용/작품의 길이... 모든걸 충족하는...
한때 '몬스터 작가 완결 안하고 죽으면 저주할거임'이라고 말했으나...
현재는 '완결'된 상태로... 완전!! 추천작
요한...소름끼치는 악의 결정체
P.S 2 초월작.... 헌터 X 헌터
이건... 장기 연재고 내용이고 머고... 그냥 모든걸~~ 초월한 작품
작가인 '토가시 요시히로'가 지~꼴리는데로 하고 있죠.
전생에 세계를 구하고 다음생에 '만화가'가 되면
'토가시 요시히로'처럼 할수 있죠.
아래 사진은 토가시와 타케우치 나오코(부인:세일러문 작가)
 
도카시와 이상한 집단
토가시 전설의 콘티 연재
제 아들이 나중에 태어나서 초등학교 입학전에...
뭐라도 한개 '완결'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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