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줄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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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Park
토론 : Park
Message 1 - posted by Party in the Park, 2 Hours Ago
박스 안에서 플레이 할 미드필더가 필요해. 그는 끊임없는 탱크고, 절대
달리는것을 멈추지 않고 미드필드에서 득점을 할 수 있지
새로운 " 로이킨"이지.. 만약 나에게 묻는다면..
내 뜻은 말이지.. 스미스는 이 자리에 어울리지 않아
Message 2 - posted by Nij101, 2 Hours Ago
이것은 사실인데 말야, SAF 는 이것을 고려하지 않고있어. 그는 팬들의 말을
들을 필요가있어, 그는 듣지않고 있고 우리는 지고있어, 왜 오셔가 미들에서
플레이하지?
윗글에 대한 리플
Message 4 - posted by Party in the Park, 2 Hours Ago
나는 SAF 가 오셔는 미들에서 잘하고 있다고 말했을 때,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어.
Message 3 - posted by VanDerGinga, 2 Hours Ago
박 좋지, 그러나 그는 로이킨같은 presence(존재)를 갖고있지 않아,
그는 존재를 가진 그의 어떤 사람을 필요로 해
(아마 박지성은 리더감이 아니다라는 말 같습니다.)
윗글에 대한 리플
Message 5 - posted by Party in the Park, 1 Hour Ago
술리 알리 문타리를 살 필요가 있어 ( 우디네세의 가나 미드필더죠 )
그와 박이 미들에서 플레이한다면 파워가 넘칠거야. 박은 에너지 그리고
문타리는 강하잖아. 이렇게 되면 그레이트한 미드필드가 될거야.
윗글에 대한 리플
Message 6 - posted by VanDerGinga, 1 Hour Ago
그 (문타리)는 어디서 뛰는데?
Message 7 - posted by U1772718, 1 Hour Ago
beckham scholes keane giggs
베컴 스콜스 킨 긱스
ronaldo macdonaldo - John o'Gay - Norman Stanley Fletcher - old man baldy giggs.
로날도 맥도날드 - 존 오 게이 - 노르망 스탠리 플레쳐 - 올드 맨 긱스
모든것이 개별적으로 추락하고 있어.
* Gay - 명랑한(merry), 쾌활한, 즐거운 몸가짐이 헤픈, 방탕한, 놀아나는
* Norman - 노르만 사람
* Stanley - 남자이름 스탠리 ( 흔한이름 같습니다. 너무 평범하다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 baldy - 오래 된 타이어
Message 8 - posted by Party in the Park, 1 Hour Ago
문타리는 우디네세에서 뛰어
그는 이미 우리 클럽에 가입하고 싶은 야망을 드러냈었지
그러나 잘되지 않았어.
(실제로 문타리는 맨유가 관심을 표명했었죠.)
Message 9 - posted by dear_me_referee, 1 Hour Ago
박은 항상 뛰지. 그러나 그는 홀딩을 하면서
다른 선수들과 공을 다투며 도전하기에는 빈약해
비현실적이야.
윗글에 대한 리플
Message 11 - posted by Party in the Park, 1 Hour Ago
플레쳐도 그 자리에 안어울리잖아? 그러나 그는 여전히 그곳에서 플레이하지..
또 다시 윗글에 대한 리플
Message 15 - posted by VanDerGinga, 1 Hour Ago
플레쳐가 박보다 골은 많지.. ( 진지한 대화가 아닌 장난식입니다. )
Message 12 - posted by 2small, 1 Hour Ago
감독 퍼기와 약간 거리감이 있어.
박은 네드베드처럼 플레이 할 수 없어.
만약 거스 히딩크라면 박의 잠재력은 곧 나올거야.
윗글에 대한 리플
Message 13 - posted by Party in the Park, 1 Hour Ago
eh??
Message 14 - posted by mattmario, 1 Hour Ago
박은 모든 게임에 스타팅으로 뛰어야 해. 그가 항상 레귤러로 경기를 뛴다면
우리는 강해질거야.
이번시즌 그가 밖에 있으니깐 끔직하잖아.
ECL (유럽챔피언스리그) 에서 우리 떨어졌잖아. 그러나 그는 플에이를 하지 못하거나 15~20분 정도밖에 못뛰었어.
그가 조금씩 규칙적으로 출장했었어.
그러나, 지난 6게임동안 그는 ECL 에서처럼 출장했어.
(주전으로 나오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박은 3게임동안은 서브로 출장했고, 다른 3게임은 부상으로 못나왔어.
우리는 단 1게임만 로날도가 크레이지하게 플레이해서 이겼지.
또 4게임은 비겼고, 오늘의 경기 (맨시티) 에서는 졌어.
이것은 믿을 수 없어. 박의 공헌은 놀랄만 하지만 잘 드러나지는 않아.
그러나 tremendous(굉장한) 하지. - ( 명언 후후)
결과가 말해주잖아.
( 박지성을 비교적 잘 파악하고 있는 잉글랜드 팬이군요.)
윗글에 대한 리플
Message 16 - posted by VanDerGinga, 1 Hour Ago
그는 스콜스 타입이야..박수갈채를 받는 선수는 아니지만 그는 받을만해..
퍼기는 그가 리저브에서 썩는것을 원할까?
Message 17 - posted by deebee4manutd, 1 Hour Ago
박은 분명히 미드필드에서 홀딩의 역할은 못할거야,
그는 힘이 부족해서 그곳에서 플레이하면 대실패할걸..
대신에 그는 SAF의 와이드플레이어(윙어를 이렇게 표현하죠.) 중에서 로날도,긱스,그리고 리차드슨보다 선발로 나와야 해.( 리차드슨은 다시 웨스트 브롬 위치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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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 in the Park 이란 사람이 실제로 박지성을 좋아하는
잉글랜드팬인지 아니면 한국인의 나ㄲ시글인지는 모르겠지만 댓글들의 잉글랜드 사람들은 박지성을 인정해주는 분위기입니다.
제 생각에도 박지성은 로이킨의 후계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 대부분 의역했습니다. 오역도 있을 수 있지만 대충 글의 흐름상 분위기는
거의 다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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