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로스 (Dallos, ダロス, 1983)
감독 : 오시이 마모루
이거 아시는 분 있으려나 .. 하도 어릴 때라 잘 생각은 안나지만
명절 날인것 같았는데 .. 이것이 하더군요 10 시되면 항상 했잔아요 만화
그날은 이게 하던데 보고 어린 마음에도 충격적이었다는
..
% 다른 이야기지만 가게에 요몇일 사이에 주홍글씨 를 찾으시는 분이 많으십니다
이것이 한배우에 대한 연민 에서 일까요 아니면 호기심 때문일까요 ..
그러나 저는 삐뚤어 졌는지 좋게만은 보이지 않습니다 .. 사람의 추한 부분을
살짝 엿보는것 같아서 . 몸서리 쳐지는군요 .. 이런것이 세상 인심 이라면
이기적인 제생각에 우리 나라에서만은 이런게 없었으면 합니다 ..
무엇보다 좋은것은 나만의 착각으로 끝나는것이지만 .
우리에게는 항상 기회가 있습니다 .. 없어지고 난다음의 아쉬움 보다는
있을때의 힘겨운 부대낌이 좋습니다. 일단 "엄마 상랑해요~" 부터 시작 해보죠
다음 단계는 "아버지 ..."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