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스는 말했다.

"Hello. Thank you very much for coming today. I wouldn't be able to win without you guys. I love

blizzcon and starcraft fans. I will destroy everyone again in 2009.Thank you"



2008년 블리즈컨 우승 08-09시즌 연봉 삭감안의 저주에서도 꾿꾿하게 연습하며

다시금 비상을 준비하는 그에게 벽에 걸린 서리한이 말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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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서리한wer  2009년

"마들아 니가 우승하던 날 온 로데론이 니 이름을 속삭였단다.

마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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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