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출처 : 포모스
명작이네요,..
마재윤선수를 까는건 알겠는데, 박성준선수나 이제동선수를 은근히 띄워주는것 같기도 하구.
어쨌든 싱크로율 돋네요..
전편들은 유게에서 20세기로 검색해보시면 되고..
원본은 디씨 합성-필수요소 갤러리의 메르세르크님입니다.
메르세르크님의 말에 따르면
친구 = 마재윤 저그를 구원한 본좌라고 불리며 이스포츠의 구세주였지만 사실 그의 정체는...
만죠 = 원종서 모든사건의 흑막.
켄지 = 박성준 마재윤에 의해 본좌에서 축출당하고 저그 최초 1위에 최연성을 저그로 다전제에서
처음으로 꺽은 명예도 뺏기고 본좌라는 말도 뺏김 .그리고 준본좌로 폄하됨.
칸나 = 이제동 박성준을 존경하는 신예
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