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who.net/603
자게와 착각한거 아닙니다 ㅜㅜ...
유머 게시판에나 어울리는 글이네요...
내용을 다듬어 자게에 올릴까도 생각해 봤지만서도 저급한 저의 필력이 유게로 발걸음을 돌리게 합니다...
쓴웃음도 웃음 입니다. 허허...
-- 그동안 <KBS 스페셜 > PD 분들이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
△ 2월7일: 도시의 탄생 - 세종시 관련 구설수 오름
△ 2월28일: 김연아 스페셜 - 2일 만의 긴급제작으로 인한 사실 오류 (김연아 선수화 관련한 일본 장인 미화, 아사다 마오만 추가 취재)로 스페셜의 신뢰도 실추
△ 3월6일: 젊은 그들 - 교양국 스페셜팀에 제작인원이 6명밖에 없는데도 별도 특집으로 스페셜PD를 3명이나 차출해 스페셜 제작일정에 크게 혼선 초래
△ 4월3일: 천안함 침몰, 국민의 마음을 모읍시다 - 천안함 침몰(3.26)과 관련해 원인규명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모성격의 방송을 해서 많은 논란과 일부 국민의 반발을 초래
△ 4월4일: 천안함 침몰, 9일간의 기록 -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원인규명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방송 강행해 논란초래, <다큐3일>의 제작진이 해당 프로그램용으로 만든 것을 굳이 KBS스페셜에 방송할 필요가 있었는지 사내 논란 초래
△ 4월17일,18일,19일: 4.19세대의 증언 다큐멘터리 2편+토론1편 - 이미 작년에 기획을 논의한 후에도 손 놓고 있다가 이명박 대통령이 연설 등에서 4.19세대의 민주화 업적을 강조한 시점인, 4.19 한 달 전에야 경영진이 제작 지시
△ 4월24일: 천안함 모금방송 - 모금방송의 적절성 논란. 생방송 당시 주로 경찰들만이 출연해 논란
△ 4월27일: 여성 세계 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 오은선의 꿈과 도전 -스페셜 방송이 아닌데 스페셜PD의 긴급 투입으로 정규 프로그램 제작일정 혼선 초래
△ 5월2일: 히말라야 세계 최초 HD생중계, 어떻게 이뤄졌나 - 이미 6회나 생중계하고 별도 다큐멘터리까지 방송한 상태에서 3일 만에 급조된 프로그램으로 스페셜의 완성도에 흠집
△ 5월22일: 특별기획 천안함 사건 이후, 앞으로의 과제는?
△5월23일: 긴장의 서해, NLL을 생각한다 -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북풍을 이용한다는 논란, 토론프로그램을 굳이 스페셜 시간에 내 스페셜 브랜드가치에 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