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00527n09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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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귀여움과 영어 실력을 동시에 갖춘 티파니 같고, 이청용은 안방에서 성공하며 해외로 나갈만한 기량을 키운 유리라고 할 수 있다. 안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플레이어가 된 박주영은 서니에 비할 만 하며, 경험과 재능을 바탕으로 리더의 역할을 하는 박지성은 태연과 비교하고 싶다.
아주 많이 드러나지는 않지만 숨은 영웅들인 이영표와 이정수는 꾸준하고도 지속적인 능력을 보여주는 효연과 서현이라 할 수 있다.
듀어든씨 이번엔 무리수가 좀 많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