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보장회의 참석자들, 자기들은 권력쓰고 빽쓰고, 핑계대서 군대 안 가놓고,
자식들도 군대 안 보내놓고 선량한 우리 국민 자식들이 다 군대가 있는데, 전쟁의 불장난을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서 불장난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쟁이 좋으면 당신네 자식들부터 군대 보내란 말이야!
속이 좀 시원하긴 하네요 맞는말이니..
자식과 본인은 군대의 군도 모르는 사람이
전쟁전쟁 가볍게 말하는 꼴이 아니꼽기 그지없네요.
출처 www.battl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