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 '황'제 /
[두] / 온게임넷 '6회' 결승(2회우승/4회준우승) / 황신의 라2벌
이윤열 - 임<이>최(두 번째 본좌) / 최초의 동시 '양대'우승 / 스타판 양대 댄스의 한 축
최연성 - 더블 / '삼연속'째 테란 본좌라인 / 장판파의 반대편 / 제자가 콩라인
이제동 - 온겜 역사상 '두'번째 '2회연속' 우승자 / '리쌍'의 한축
이영호 - '2'연속 '양대'결승 진출 / '리쌍'의 한축
홍진호 - '2'를 지배하는 자
결론 : 스타판의 진정한 승자는 황신
음~ 무리수라면 사랑합니다.